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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우영 피습 용의자 신원파악 주력

<8뉴스>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 피습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180cm 정도의 신장에 20대 중후반인 남성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용의자가 방 회장의 승용차 유리창을 내리칠 때 사용한 벽돌과 유리창에 찍힌 지문을 확보했다고 말하고, 현장에는 공범이 한두 명 더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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