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근로자 출산 전 육아휴직 허용' 법안 제출

열린우리당 양승조 의원은 일반근로자도 공무원처럼 '임신 후 출산 전'에 육아휴직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남녀고용평등법상 육아휴직 대상을 '생후 3년 미만의 영유아를 가진 근로자'에서 '3세 미만의 자녀를 가진 근로자와 임신 또는 출산하게 된 여성 근로자'로 확대한다는 내용입니다.

양 의원은 "공무원은 국가공무원법에 의해 임신 또는 출산하게 된 때 육아휴직을 할 수 있지만 일반 근로자는 '출산 전'엔 육아휴직을 할 수 없는 차별을 해소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