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팝 가수 엘튼 존이 2년 만에 새 앨범 '더 캡틴 & 더 키드(The Captain & The Kid)'를 발표했다.
이번 음반은 그 제목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75년 발표되자 마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앨범 '캡틴 판타스틱 앤드 더 브라운 더트 카우보이(Captain Fantastic and the Brown Dirt Cowboy)'의 속편 격.
31년 전 '캡틴 판타스틱' 엘튼 존과 작사가인 '더 브라운 더트 카우보이' 버니 토핀은 그들 전성기의 정점을 찍는 음반을 냈고 2006년 다시 예전의 명반으로 회귀하는 회심작을 냈다.
중년을 넘어 노년으로 접어들고 있지만 변함없이 완벽한 호흡으로 원기와 활력이 넘치는 노래를 쏟아내는 이들에게 31년 전 영광은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엘튼 존 특유의 유려한 피아노 연주가 숨쉬는 '디지털 세상의 아날로그' 같은 노래 10곡이 수록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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