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업체 도시바는 과열에 따른 화재 위험을 이유로 소니 전지가 장착된 자사의 노트북 컴퓨터 83만 대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소니의 노트북용 전지 4백10만 대분을 리콜한 미국 델 사도 29일 10만 대 분을 추가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애플과 레노바 사까지 포함해 전세계에서 리콜되는 소니 노트북용 전지는 모두 7백만 대 규모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소니는 29일 위험 가능성이 있는 자사의 노트북용 전지에 대해 전세계적인 교체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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