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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게임 비리 의혹' 배종신 전 차관 조사

<8뉴스>

사행성 성인게임 실태를 감사하고 있는 감사원은 29일 차관급 이상 인사로는 처음으로 배종신 전 문화부 차관을 불러서 조사했습니다.

배 전 차관은 지난 2004년 7월부터 1년 반 동안 문화부 차관을 지냈는데, 이 기간 동안 '바다이야기'가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상품권 지정제가 시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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