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이 29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에서 승용차를 타고 가다가 20대 괴한 2명에게 피습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괴한들은 성묘를 마치고 귀가하다가 좁은 골목길에 잠깐 서있던 방 회장의 승용차로 달려와 뒷 유리창을 벽돌로 내리쳐 깨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벽돌에 조선일보를 비난하는 문구가 쓰여 있는 점으로 미뤄 계획적인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8뉴스>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이 29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에서 승용차를 타고 가다가 20대 괴한 2명에게 피습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괴한들은 성묘를 마치고 귀가하다가 좁은 골목길에 잠깐 서있던 방 회장의 승용차로 달려와 뒷 유리창을 벽돌로 내리쳐 깨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벽돌에 조선일보를 비난하는 문구가 쓰여 있는 점으로 미뤄 계획적인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