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참석일정을 마치고 29일 새벽 귀국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유엔 사무총장 3차 예비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한 데 대해 유엔 회원국들의 지지가 계속되는 것이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반장관은 2차 투표에 비해 찬성표가 하나 줄었지만 2위와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면서 회원국들의 지지가 견고하다고 말했습니다.
반장관은 이어 사무총장 당선에 필요한 표가 9표 이상인데 이번 투표에서 9표 이상을 얻은 후보가 자신뿐이라는 점을 감안해서 10월 2일로 예정된 4차 투표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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