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은 마약퇴치운동본부 자료를 인용해 15세에서 19세사이 청소년의 최대 3%인 9만2천명이 마약류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본드 등 유해화학물질 사용 청소년과 대마초 사용 청소년도 마약류와 마찬가지로 전체의 3%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적발된 마약류 사범 가운데 학생의 숫자도 지난 2004년 39명에서 2005년 52명, 올 6월 현재 35명 등으로 증가 추세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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