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혜은 "일본서 '한국어 전도사' 됐어요"

이혜은이 집필 참여한 한국어 교재 일본 출간

배우 이혜은이 집필에 참여한 한국어 교재가 일본에 출간된다.

이혜은의 소속사인 올리브나인은 "이혜은이 일본 쇼케이대학 문화언어학과 교수인 나카가와 아키오 교수와 한국어 교재를 공동 집필했다"며 "12월 일본 전역에 출간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2권으로 이뤄진 이 교재는 여행자 뿐만 아니라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우려는 사람도 겨냥하고 있다.

쇼케이 대학에서는 실제 교재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이혜은은 나카가와 교수와 함께 교재의 구성을 기획했다.

한국어 예문 작성에도 참여했고, 한국에 대한 독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책 속에 한국의 축제와 명소 등도 직접 소개했다.

일본 대학에서 한국어 강의 계획도 갖고 있는 이혜은은 "나카가와 교수가 일본어 강의 때문에 국내에 체류하는 동안 친분을 쌓으면서 출간 준비를 했다"며 "한국어를 일본 사람들에게 보다 정확하게 가르치기 위해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혜은은 12월초 방송예정인 SBS 아침드라마 '사랑도 미움도'에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