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8일 오전 확대당정 협의를 갖고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의 종합대책안을 논의했습니다.
권오규 경제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이번 대책은 국내 기업 환경을 세계 10위권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대책안에 포함된 115개 과제 가운데 단기과제 69개를 올해 안에 시행하고, 나머지 46개 중장기 과제는 법 개정을 거쳐 내년 하반기 이후에 실시할 방침입니다.
당정은 특히 수도권 규제완화 방안 등에 대해 보다 심도깊은 논의를 벌인 뒤 28일 오후 구체적인 기업환경대선 대책을 종합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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