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새벽 4시반쯤 부산 사하구 다대동 앞바다에서 낚시꾼 등 9명을 태운 6톤급 선박 감성스피드호가 바위섬과 충돌하면서 침몰했습니다.
침몰 직후 주변의 선박들이 긴급 구조에 나서 5명을 구조했지만, 선장 42살 김모씨 등 실종된 선원 4명의 생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구조된 선원들은 중상이 1명, 경상이 4명으로 현재 육지로 후송된 뒤 인근 병원으로 분산 수용됐습니다.
해경은 함정과 헬기를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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