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사업은 북한을 이롭게 하는 것인 만큼 한미 FTA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바티아 미 무역대표부 부대표가 밝혔습니다.
바티아 부대표는 27일 워싱턴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하고 한미 FTA는 한국과 미국의 국민을 이롭게 하는 합의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미 FTA와 관련해 미 무역대표부 관리가 개성공단을 북한을 이롭게 하는 사업으로 지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바티아 부대표는 또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FTA가 이집트에 있는 이스라엘 공단 제품을 포함시킨 것은 이집트가 미국과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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