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의 수사 기록에 이어 숨진 영아들의 DNA 시료가 프랑스 수사 당국에 넘겨집니다.
파리 주재 한국 대사관은 서울에 있는 프랑스측 경찰 주재관에 넘겨진 시료가 항공편으로 28일 오후 파리에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 대해 프랑스측에서도 관심이 커지는 만틈 프랑스측 수사가 생각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AP 통신은 한국 경찰이 영아 부모라고 지목한 쿠르조 부부의 변호사가 DNA 시료를 채취한 한국측 연구소가 재작년 시료 오염으로 잘못된 결론을 낸 적이 있다며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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