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출퇴근길에 바람이 선선해서 기분좋을 정도인데요.
가을철 아침 공기가 예전만큼 차갑지는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원인은 지구온난화인데요.
서울의 경우 100년 사이에 아침기온이 2도 이상 올라갔습니다.
또 이렇게 아침기온이 올라가고, 주변 바닷물도 따뜻해지면서 서울의 일교차는 40년대에 비해서 2.8도 가량 줄어들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주변에 구름이 좀 있긴 하지만 높이 떠 있는 구름으로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내일(27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에는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울릉도·독도의 물결은 내일도 잔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 17도를 비롯해서 오늘과 비슷해 걷기에 무척 좋을 것으로 보이고요.
한낮의 더위는 좀 더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낮기온은 25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습니다.
연휴 앞두고 있는 이번 주말을 포함해서 당분간 비 소식은 없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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