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와 에어컨 이용시간이 길수록 태아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의사협회 환경전문의원회가 대기오염과 건강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요.
연구팀에 따르면 침구와 벽지, 장판 등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에 많이 노출될수록 조산을 하거나 저체중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았습니다.
특히 태아의 착상이 이뤄지는 시기에 유해물질에 많이 노출된 경우 출생아 몸무게가 13.6g이 감소했는데요.
휘발성 유기화합물질 농도를 높이는 원인은 바로 가습기와 에어컨 사용이라고 밝혔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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