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국립대학에서 내년 2월 한국어과가 문을 열게 됐습니다.
주 요르단 한국 대사관은 요르단대가 내년 봄 학기부터 한국어과를 개설하기로 하고 교육부의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 측은 요르단 정부가 요르단대의 한국어과 개설에 긍정적인 입장이라며 조만간 학과개설이 승인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요르단대에는 아시아권 언어 관련 학과가 없어 한국어는 이 대학이 전문 교육과정으로 채택하는 최초의 아시아권 언어가 됩니다.
또 중동 지역에서의 한국어과 개설은 이집트의 아인샴스대에 이어 요르단대가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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