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할리우드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모튼은 그동안 구설수가 끊이지 않았던 로한 곁에서 위로했고 얼마 전 로한이 런던 히드로 공항에서 에르메스 가방을 잃어버렸을 때도 가방을 찾기 위해 많은 도움을 주는 등 늘 로한의 옆에서 지켜줬다.
그러나 '피플'지에 따르면 해리 모튼은 최근 린제이 로한과 저녁식사를 하던 중 결별을 선언했다고.
린제이 로한은 검소한 모튼의 권유에 따라 파티를 자주 여는 걸 자제해왔지만 여전히 파티와 화려한 삶을 좋아하는 로한과 모튼의 삶의 방식이 맞지 않았다는 것.
로한은 밤늦게까지 파티를 하는 걸 즐겨 영화 촬영장에도 늦는 등 구설수에 올랐다.
반면 모튼은 조용한 삶을 좋아한다고 한다.
로한의 한 측근은 로한이 버림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누구도 버림받지 않았다고 항변했다.
20살, 25살 때는 서로 싸웠다 또 화해했다 하는 게 정상이며 두 사람은 여전히 만나며 사귀고 있다는 것.
한편 현재 손목을 다쳐 치료중인 로한은 이런 결별설에도 아랑곳없이 최근에도 할리우드의 유명한 하이드라운지 클럽에서 새벽 2시까지 놀다 가는 모습이 목격됐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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