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노동계가 한국 정부의 공무원노조 탄압을 중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제자유노련과 OECD 노조자문위원회, 국제산별노련 등 국제노동단체들은 지난달 말 한국을 방문해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행자부의 노조사무실 강제폐쇄 등으로 결사의 자유에 대한 공무원노동자의 권리가 침해됐다"며 "수년 동안 노조설립이라는 근본적 권리를 행사해 온 공무원 노조 사무실 폐쇄명령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국제자유노련 등은 이번 보고서를 토대로 'ILO 결사의 자유 위원회'와 'OECD 고용노동사회분과 위원회'에 한국 노동탄압상황을 조사하기 위한 조사단 파견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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