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되면 성인 당뇨병이 발병하는 핵심 단백질이 발견돼 당뇨병 치료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전망입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 연구진은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칼시뉴린이라는 단백질이 없으면 인슐린을 생산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증식하지 못하고 인슐린 생산량도 줄어든다는 사실을 쥐 실험을 통해 알아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연구진은 또 칼시뉴린이 결핍된 쥐들에 NFAT라는 같은 계열의 단백질을 인공적으로 활성화한 결과 베타 세포도 증가하고 인슐린도 정상 생산됐다면서 칼시뉴린이나 NFAT 활성화 약품을 개발하면 성인 당뇨병의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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