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 한국의 슈퍼스타들이 출동한다.
일본 닛칸스포츠 신문은 "한국의 거대 연예기획사인 싸이더스HQ 소속의 전지현과 정우성 등 6명의 스타들이 11월7일 합동 팬이벤트 'i 슈퍼스타 페스티벌 06'을 연다"고 보도하며 "1만8천여 명의 팬이 참가할 이번 이벤트는 토크쇼, 악수회, 출연작품 소개, 사진전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수·조인성·정우성·전지현 등 국내 대표적인 톱스타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는 싸이더스HQ의 관계자는 "가능한 한 많은 한류 스타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팬미팅을 위해 일본 내 이벤트 기획사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전지현과 정우성은 각각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와 '내 머리 속의 지우개'가 일본에서 개봉되면서 얼굴을 널리 알렸다.
이들과 함께 차태현·지진희·조인성·양진우 등이 동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한류 스타가 일본에서 팬미팅을 열었지만 연예 기획사 이름으로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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