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 부진이 계속되면서 건설업체 부도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건설업 부도업체 수는 50개로, 전체 부도업체의 22%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부도업체에서 건설업체가 차지하는 구성비는 지난 2002년이후 계속 증가세에 있으며, 올들어서도 1분기 18.0%에 이어 2분기에는 19.4%를 나타내는 등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특히 지방 중소건설업체의 부도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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