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이 본격 가동된 지 20개월만에 전체 생산액 5천만 달러, 수출액 천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통일부는 개성공단의 첫 입주기업이 가동에 들어간 지 20개월째인 지난달까지, 입주기업들의 총생산액이 5천 463만 달러, 총 수출액이 천 132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달 생산액은 681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생산액 119만 달러에 비해 6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지난달 수출액은 221만 달러로 지난 한 해 수출 총액 86만 달러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개성공단에는 시범단지에 입주한 15개 기업 가운데 13개 곳이 가동 중이며, 지난해 1단계 1차 분양을 받은 24개 기업들도 공장을 짓거나 설계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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