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새로 출범할 일본 정부가 과거사로 생긴 한·일 갈등 관계 해소에 나서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반 장관은 로이터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양국 관계를 보다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개선할 용의가 있다며 일본 정부가 신중한 태도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고이즈미 정권 기간 동안 한일 관계가 수십년 만에 최악의 상태였다며 아베 총리 출범을 관계 개선의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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