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대북 추가제재에 착수한 가운데 보안 당국이 23일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에 입항한 북한 선박을 수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지지통신은 23일 입항한 300톤급 무역선 금강 1호에 탑승한 선원 한 명이 거래처인 무역회사 직원에게 1백 달러짜리 위조 지폐를 최소 2장 건넸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경찰 관계자는 이 직원이 1백 달러짜리 미화 300장을 받았으며 이중 일부가 위조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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