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받는 금강산 관광객의 1인당 입장료가 지난 2년사이에 평균 33.7달러에서 59.5달러로 76% 가량 오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통일부가 한나라당 진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관광일수에 따라 차등적용돼는 금강산 입장료가 지난 7월 1일부터 당일은 30달러, 1박 2일은 48달러, 2박 3일은 80달러로 인상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박 3일 관광객이 전체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금강산 입장료는 2년간 평균 76.3% 오른 것으로 계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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