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이 학교 사회과목이나 창의재량활동 시간에 배울 수 있는 금융교재 '즐겁고 신나는 금융·경제교실'이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된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한 학기 동안 금융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지도서를 개발, 전국 6천여 개 초등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국 금감원 소비자교육팀장은 "이번에 개발한 지도서는 선생님들이 교재 연구를 별도로 하지 않아도 가르쳐야 할 핵심 내용과 금융 개념을 알기쉽게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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