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5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 3동 동사무소 앞 사거리 한 가운데서 옵티마 승용차가 명성운수 소속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버스가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0살 김모 씨 등 승객 네 명과 버스 운전자 38살 신모 씨, 승용차 운전자 34살 김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하다 버스의 오른쪽 측면을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음주 운전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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