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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월드] 미군, 게임으로 친밀감 높여

이라크 등에서 각종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는 미군이 컴퓨터 게임을 통해 이미지 제고에 나섰습니다.

미군은 게임에 등장하는 군인을 G.I 제인 같은 비현실적인 캐릭터가 아닌 실제 전장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군인으로 바꿨습니다.

게임의 과다한 폭력성도 줄였습니다.

실제 교전 규칙을 지켜야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만약 규칙을 어기면 감옥에 가는 등 실제 상황과 비슷하게 게임을 구성했습니다.

미군은 게임 사용자들이 군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 궁극적으로 입대를 기피하지 않게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국제우주정거장 건설 임무를 띠고 지난 9일 발사된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가 12일 만에 무사히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아틀란티스에 탑승한 우주인 6명은 3차례의 우주 유영을 통해 우주 정거장에 전기를 공급할 태양 전지판을 설치했습니다.

아틀란티스는 화물칸에서 확인되지 않은 물체가 떨어진 사실이 발견된 데다 날씨마저 좋지 않아 귀환이 하루 늦춰졌습니다.

아틀란티스는 발사할 때도 허리케인과 연료 탱크에 생긴 문제로 5차례나 발사를 연기한 바 있습니다.

41년 만에 들린 왕자 탄생 소식에 일본인들은 굉장히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

도쿄에 있는 한 보석 회사가 이 아기가 태어난 것을 기념해 30kg짜리 순금 말을 만들어 화제입니다.

하지만 일본 왕실은 부를 과시하는 것이 금지돼 있기 때문에 이 선물을 받을 가능성은 적어 보입니다.

일본은 그동안 왕자가 태어나지 않아 여성이 왕위를 잇는 것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왕위 계승 방식을 바꿀 것인지에 대해 논란이 계속돼 왔습니다.

계속되는 고유가 행진에 환경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대체 에너지 개발에 전 세계 과학자들이 열심입니다.

아르헨티나 과학자들이 사탕수수를 자동차 연료로 쓰기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석유에서 뽑아내던 알코올을 식물에서 뽑아내기 위한 화학 촉매를 개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도 이 사업이 엄청난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고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데 과학자들은 2년 안에 현재 가격의 1/4인 배럴당 1만 5천원 정도에 자동차 연료를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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