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경찰서는 재산분할 문제로 다투다 남편을 청부 살해하려 한 혐의로 46살 김모 씨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김 씨의 사주를 받고 지난 13일 김 씨의 남편 48살 나모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다 중상을 입힌 혐의로 심부름센터 직원 26살 이모 씨 등 두 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월 27일 이 씨 등에게 남편을 살해 해달라며 착수금 8천만 원을 건네고 성공시 1억2천만 원 상당의 주택을 주기로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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