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다르푸르 문제 해결에 대한 국제사회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부시 미국 대통령이 폭력사태 종식을 위해 특사 지명을 결정했다고 미 행정부의 한 관리가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특사 지명자를 밝히는 것을 거부했지만 국제위기그룹의 존 프렌더개스트는 부시 대통령의 전 참모인 앤드루 나치오스 조지타운대 교수가 유력하다고 지목했습니다.
다르푸르에서는 지난 5월 말 수단 정부와 일부 반군이 참여한 평화협정 체결에도 불구하고 폭력사태로 최근 3년동안 20만명이 숨지고 수백만명이 집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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