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공급될 공동주택의 분양가가 평당 1천297만원에 책정된 한라 비발디보다 2백만원 가량 낮아질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는 한라비발디를 제외한 나머지 분양아파트는 모두 원가연동제 대상인데다, 정부가 공영개발 지구로 지정할 가능성이 높아 분양가가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구체적으로 평당 1297만원에 책정된 한바비발디보다 평당 최소 백만원 이상, 보통은 2백만원 정도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파주신도시에는 문화재 발굴로 분양이 지연된 월드건설 261가구를 비롯해 동문건설 4백가구,벽산건설 3천1백가구 등이 내년 상반기 분양되며 주공도 하반기쯤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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