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금융단지의 통합개발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부산시는 문현금융단지에 입주할 금융기관과 지방이전 공공기관 등 10개 기관과 투자개발 양해각서, 즉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해각서를 체결한 기관은 혁신지구 사업시행자인 부산도시공사와 기존 입주예정 금융기관인 한국증권선물거래소와 부산은행, 농협 부산본부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주택금융공사, 증권예탁결제원, 대한주택보증 등 금융관련 이전 공공기관 그리고 개별이전 공공기관인 남부발전과 한국 청소년 상담원도 부산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로서 부산시는 통합개발을 위한 개발 사업타당성 용역을 이달 중 실시해 용역이 나오는 내년 초에는 본격 개발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사실상 통합개발이 가능해진 만큼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중심건물은 60층 이상 초고층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입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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