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지난달 제조업 취업자 수가 411만 4천 명으로 집계돼, 지난 99년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제조업 취업자는 지난 91년 연평균 515만 6천 명 수준이었으나, 외환위기 때인 98년 391만 명대로 추락했다가, 2000년대 들어 420만 명대를 유지해 왔습니다.
제조업 취업자 감소세는, 고임금과 각종 규제 등을 피해 산업자본이 중국 등으로 공장을 옮기는데다 자동화로 1인당 생산성이 증가하는 등 구조적인 요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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