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해외공관에 대한 건축물 안전진단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한나라당 이해봉 의원이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외교통상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가 재산인 93개 공관 가운데 39개 공관이 지은지 25년 이상됐는데도 지금까지 한번도 안전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천8백56년에 건축돼 이미 백50년이 지난 영국대사관 관저 등 7개 공관 건물은 지은지 백년 이상 지났는데도 안전진단이 이뤄지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이 의원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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