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 비케-프레이베르가 라트비아 대통령이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동유럽 출신의 여성 후보의 가세로 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거전은 6파전이 됐습니다.
비케-프레이베르가 후보는 "아직 여성 유엔 사무총장이 없었으며 이제는 이런 관행을 바꿔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윤곽을 드러낸 유엔 사무총장 후보는 우리나라의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과 인도 출신인 샤시 타루르 유엔 사무차장, 알-후세인 유엔 주재 요르단 대사, 수라키앗 사티라타이 태국 부총리, 다나팔라 스리랑카 대통령 고문, 그리고 프레이베르가 라트비아 대통령입니다.
라트비아 대통령, 유엔 사무총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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