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교통카드 하나로 전국의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고 고속도로 통행료와 기차 요금도 결제할 수 있게 될으로 보입이다.
건설교통부는 기술표준원과 서울대 IC카드연구센터 등과 함께 교통카드 KS 규격안을 마련해 지난달 중순 제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두 달 동안의 제정예고를 통해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KS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면 이르면 올 연말쯤 교통카드 KS 규격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교부는 이 교통카드 KS 규격을 바탕으로 교통카드 발급 업체를 비롯해 도로공사와 철도공사 등과 공동으로 전국 호환이 가능한 교통카드를 개발해 시험운영을 거쳐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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