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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교육박물관서 '고구려 특별전'

중국이 동북공정을 통해 고구려사를 비롯한 우리나라 고대사를 왜곡 침탈하고 있는 것과 관련, 충북교육박물관이 고구려 특별전 등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6일 충북교육박물관에 따르면 가족, 청소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고구려 특별전은 충주문화원 김영대 사무국장과 충북교육박물관 이현애 학예사가 강사로 나와 고분벽화 이야기, 고분벽화 그리기 등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일 10여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고구려 특별전에는 참가자들이 교육시간 확대 운영을 요구하는 등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이에 따라 박물관측은 고구려 특별전을 10월 14일과 11월 11일, 12월 9일에 각각 청소년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3회 더 실시할 계획이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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