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여성보다 더 똑똑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의 필립 러시턴 교수는 17살에서 18살 남녀 학생 10만 명을 대상으로 대학 적성 검사를 실시해 분석한 결과 남학생의 지능지수가 여학생보다 평균 3.6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남성과 여성이 평균적으로 똑같은 지적 능력을 갖고 있다는 지난 100년 간의 통념을 뒤엎는 것입니다.
러시턴 교수는 직장 내 여성의 승진을 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은 성차별이나 기회의 부족 때문이 아니라 여성이 남성보다 지적으로 열등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일지도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러시턴 교수는 또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우수한 것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빨리 성숙해지기 때문이며, 남성과 여성의 지적 능력의 차이는 뇌 크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러시턴 교수는 "남성은 여성보다 더 큰 뇌를 갖고 있어 정보를 처리하는 데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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