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해외여행객 증가 등으로 총 서비스 무역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여행수지 적자가 대폭 확대되면서 서비스부문 무역수지도 악화됐습니다.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7월 서비스 수출입 동향을 보면 여행서비스 수지 적자폭은 지난해 같은 달 10억1천만달러보다 2억3천만달러 늘어난 12억4천만달러에 달했습니다.
일반여행 수지는 8억5천만달러 적자였고 유학·연수 수지는 3억8천만달러 적자였습니다.
산자부는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이 몰린데다 내국인 해외여행자와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간 지출액 차이가 확대돼 일반여행수지 적자 규모가 커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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