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6일 치러지는 2007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에서 수리 '가'형에 응시하는 수험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은 올해 응시원서 접수결과 수리 '가'형 선택자는 12만 3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 5천 여명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자연계 전형에서 중하위권 대학들이 상대적으로 쉬운 수리 '나'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원 측은 분석했습니다.
한편, 올해 수능 응시자는 모두 58만 8천 여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4천여 명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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