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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둥에 공안 증가…김정일 방중설 촉각

북한과 중국의 접경도시인 중국 단둥에 경계가 강화되면서 김정일 위원장의 방중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지 소식통은 13일부터 단둥 시내 곳곳에 공안 병력이 증가되기 시작했으며 경계강화가 15일까지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경계강화가 김 위원장의 방중과 관계된 것인 지, '여행절'이라고 불리는 현지 명절과 관련된 것인 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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