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12시 40분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경부고속도로 안성요금소에서 48살 박모 씨가 모는 10톤짜리 탱크로리가 통행료를 내려고 기다리던 58살 정모 씨의 18톤 화물차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운전자 박 씨가 숨졌고, 2시간 넘게 액화석유가스가 유출돼 안성요금소 진출입이 전면 차단됐습니다.
경찰은 가스 폭발에 대비해 요금소 직원을 대피시키고, 정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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