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와 프랑스, 스웨덴에 이어 독일에서도 승인을 받지않은 유전자변형 종자로 의심되는 쌀이 발견됐다고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밝혔습니다.
그린피스는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보고서에서 독일 최대 할인 체인점인 '알디 그룹'이 독일 북부 지역에서 판매해 온 상품명 '본-리'에서 미승인 유전자변형 쌀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서는 유럽연합이 지난달 미국산 수입 쌀에 대해 미승인 유전자변형 쌀이 포함되지 않았음을 보증하도록 한 뒤에 나온 것입니다.
알디 그룹은 본-리 쌀을 매장에서 철수시키고 쌀의 안전성을 우려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이미 구입한 쌀을 환불해 주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