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7시 50분쯤 전남 해남군 옥천면의 한 화학공장에서 염산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근처 공장 기숙사에 있던 24살 김 모씨 등 8명이 구토와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여 해남종합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유기산을 제조하는 데 쓰는 이 염산은 독성이 약해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염산 20톤을 나눠 보관중이던 2개의 탱크 가운데 한 곳에서 염산이 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