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14일 한미정상회담에서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가 논의되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강 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만의 하나 노 대통령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합의해 오면 한나라당은 온 국민과 함께 투쟁할 것"이며 "이후에 일어날 모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대표는, "자주를 빙자한 안보장사와 우물안 외교 때문에 국가 안보가 허술해지고 국민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위기에 처했다"며 "노 대통령은 국가 안보를 담보로 한 도박에서 당장 손을 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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