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신용정보를 불법으로 빼내서 사건수임 여부와 가압류, 채권보전 등 소송 자료로 이용한 변호사, 법무법인 등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45살 윤 모씨 등 변호사 71명과 법무법인 28곳, 사무실 직원 등 16명과 이들에게 정보를 불법 유출한 신용정보업체 직원 등 5명을 입건했습니다.
윤 씨 등은 사건 의뢰인의 민사채권이 마치 상거래 채권인 것처럼 신용조사 의뢰서를 꾸미는 수법으로 194명의 개인신용정보를 불법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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