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개막되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은 김대승 감독의 '가을로'로 결정됐습니다.
부산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2일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밝히고 이번 영화제에는 모두 63개국 245편의 영화가 선보이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폐막작은 중국 닝 하오 감독의 '크레이지 스톤'이 결정됐습니다.
이제 세계적인 영화제로 발돋움한 부산영화제, 개막식이 다음달 12일이죠.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배우 안성기, 문근영 씨 사회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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