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는 내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4.3%로 낮아지고 경상수지는 45억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구소는 세계 경제 성장률이 올해 3.7%에서 3.3%로 낮아지고, 달러 약세와 고유가가 지속되는 등 내년 우리 경제의 대외 여건이 개선되기 힘들 것이라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내년 평균 원·달러 환율은 900원에서 960원, 국제 유가는 두바이유 기준으로 배럴당 60에서 70달러 수준으로 연구소는 추정했습니다.
수출 증가율은 5년만에 한 자리 수인 8.3%로 떨어지고 민간소비와 고정투자 증가율도 각각 3.7%와 2.9%에 머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부동산 가격의 경우엔 정부의 8.31 대책이 본격 실행되면서 내년에 전반적으로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연구소는 내다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