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경찰서는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스팸메일을 발송한 혐의로 49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한 인터넷 통신 유통지점의 부탁을 받고 경쟁회사 가입자 300여만명의 개인정보로 음성스팸 메일 280여만건을 무작위로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300여만명의 경쟁사 고객정보를 300만원에 사들여 유출시킨 혐의로 인터넷 통신 유통지점 직원 42살 서 모씨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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