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래마을 영아 유기 사건의 수사 기록과 영아의 부모로 추정되는 프랑스인 쿠르조씨 부부에 대한 출석요구서가 11일 프랑스 측에 전달됐습니다.
주불 한국대사관은 지난 주 대사관에 도착한 DNA 분석 결과를 포함해 수사 자료들을 프랑스 외교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서류는 프랑스 법무부를 거쳐 일선 수사 기관에 넘겨지며, 프랑스 사법 당국의 사건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한불 양국의 수사 공조 범위도 양국 법무부 협의에 따라 정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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